우크라이나, AI 탑재 러시아 ‘Klin’ 드론 첫 요격 성공

우크라이나, AI 탑재 러시아 ‘Klin’ 드론 첫 요격 성공
우크라이나, AI 탑재 러시아 ‘Klin’ 드론 첫 요격 성공 (Facebook – 118ombr)

우크라이나 제118독립기계화여단(제17군단 예하)은 오리히우 지역에서 러시아 자폭형 드론 Klin을 처음으로 확인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전은 우크라이나의 요격용 드론을 활용해 수행되었으며, 분쟁 공역에서 벌어지는 기술 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준다.

우크라이나 군에 따르면 Klin은 Shahed 계열 기체로, 인공지능(AI) 기반 유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전방 수평 안정판을 갖춘 카나드 공력 구성을 채택했으며, 약 4개월 전 러시아군에 의해 도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드론은 자율적으로 운용되며, 중계기를 통해 최대 120km 떨어진 목표를 식별하고 공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80분간 대기 상태를 유지해 일종의 ‘공중 기뢰지대’처럼 운용될 수 있다. 최대 이륙 중량은 13.5kg이며, 시속 108~300km의 속도로 최대 2km 고도까지 비행한다. 5kg 탄두를 탑재하며, 성형작약탄 또는 고폭탄 옵션과 공중 폭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이전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광학 모듈 등 일부 부품은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또 다른 사례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정찰 드론 Shtorm을 격추했다고 밝혔으나, 해당 기체에 대한 공개 정보는 아직 많지 않다.

출처: Militarnyi | 사진: Facebook – 118ombr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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